비상 시에 '사람살려','살려주세요','도와주세요'라고 비명을 지르면 비상벨을 직접 누르지 않아도 경고음이 울리고, 경찰에 연락이 가게 하는 비상벨입니다. 

비명인식비상벨에서 비명이라고 판단되면 경광등이 작동하고 경찰이 출동하였다는 경고 멘트가 크게 발성됩니다. 동시에 경찰, 보안업체 및 수신처(가족)에 연락이 가면서 정확한 위치가 송신됩니다. 경찰이나 경비 업체는 신속히 현장으로 출동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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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상벨의 위치를 알고 계신가요? 범죄 발생 시에 비상벨을 쉽게 누를 수 있을까요? 만약에 노약자가 쓰러졌거나, 여성분이 겁박당했을 경우 무방비 상태라면 단 1m도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. 외부에 도움을 구할 방법이 없을 때 크게 소리만 질러도 경찰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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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음원감지기는 단발성 비명('악','꺅') 과 같은 95dB이상의 큰 소음에 반응합니다.

캐치24 비명인식비상벨은 사람의 음성언어('사람살려','살려주세요','도와주세요')에서만 인식되도록 최첨단 AI알고리즘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,

언어가 아닌 소리에 반응하지 않도록 설계되어 기존 제품에 비해 오작동을 현저히 줄여줍니다.(특허 제10-2033218호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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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중화장실,지하주차장,엘리베이터,안심 귀갓길 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,1인 매장,무인매장,편의점,민원실,응급실,경로당,학교,대학 교정 등 비상시에 도움이 필요한 많은 곳에 설치 운영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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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치24 비명인식비상벨은 A,B 접점 방식을 활용하고 있어 호환성이 매우 높습니다.

기존의 어떠한 비상벨 시스템과도 연결이 가능하여 간편하게 비명인식비상벨만 추가로 설치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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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치24 비명인식비상벨은 DNN알고리즘(AI알고리즘)을 활용한 특허기술로 강건한 거절기능을 구현하여 아무리 큰 소리라도 비명언어가 아니면 인식하지 않도록 하였습니다.

공인시험에서 인정한 거절 정확도는 거의 100%에 가깝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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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장실 물소리, 음악소리, TV소리, 지하철 소음소리 속에서도 인식이 되도록 개발하였습니다.

공인인증시험 결과, 소음 속에서도 비명인식비상벨은 모두 비명을 정확하게 인식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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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치24 비명인식비상벨은 방수, 방진처리가 되어있어 야외에서도 안정적으로 비명을 인식할 수 있습니다.

야외에서 10m까지 인식 가능하므로, 비상벨까지 오지 않아도, 멀리에서도 비명을 지르면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.

안심귀갓길, 산속 둘레길, 어두운 골목길, 안전취약지역 등 어느 곳에나 설치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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